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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수현 양주시장, 철원군 고석정 꽃밭 방문/사진:양주시 제공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양주시가 지난 2일 2026년 나리농원과 천일홍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철원군을 방문해 ‘고석정 꽃밭 가을개장’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유광종 철원군 부군수를 비롯해 양주시와 철원군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주시와 철원군은 두 지역의 축제 운영 구조, 경관 관리, 인력 운영 체계, 지역경제 파급 효과,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 전략 등을 폭넓게 논의하고, 고석정 꽃밭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실무 정보를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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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수현 양주시장, 철원군 고석정 꽃밭 방문/사진:양주시 제공 |
양주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철원군의 우수 운영 사례를 참고하여 나리농원의 관광자원화 전략과 천일홍 축제의 상권 협력 체계를 보완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제 모델을 구상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고석정 꽃밭 운영의 노하우는 나리농원의 경쟁력 강화와 시민·관광객 만족도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2026년에는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과 관광객께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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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 지역사회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민·관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양주시 제공 |
양주시가 최근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및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사회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복지 수요가 다양화·세분화되는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공공서비스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지역 복지 사각지대를 사회적경제 자원을 활용해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양주시 예비사회적기업 △주식회사 두손(대표 이혜석) △주식회사 무어든(대표 조한나) △주식회사 요양이(대표 정웅택) △슬로우팩토리협동조합(이사장 전창현)과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미영) △양주옥정 천년나무 16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센터장 송미연)가 참여하고,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옥정2동 맞춤형복지팀이 함께 참석했다.
이들은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서비스 참여 확대 및 자원 연계 모델 개발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통한 공동사업 추진과 상생협력 기반 강화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문제를 행정만이 아닌 민·관의 협력으로 풀어나가는 실질적 시도”라며 “사회적경제기업이 가진 전문성과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달에는 협약의 후속사업으로 사회서비스 제공 행사 ‘2025년 가을, 서로 좋은 동행’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협약에 참여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함께 참여해 옥정2동 지역 내 1인 가구 및 어르신 약 15명을 대상으로 핸드메이드 체험 프로그램, 간식 꾸러미 나눔, 인생사진 촬영, 회암사지 나들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이 일상 속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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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한국문화체험 진행/사진:양주시 제공 |
경기 양주시가 지난 1일 지역 농가에서 근무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1차 양주시 계절근로자 한국문화체험 - 양주 어디까지 가봤니?’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주시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오른 회암사지와 회암사지박물관을 둘러보며 역사적 유산을 체험했으며, 이어 송암스페이스센터로 이동해 천문대 망원경으로 별과 행성을 관측하며 우주를 탐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농장에서 땅을 바라보던 근로자들은 이날만큼은 시선을 하늘로 돌려 색다른 감동을 느꼈다.
이후 장욱진미술관과 청암민속박물관을 방문해 한국의 현대미술과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한국의 생활문화를 배우며 “양주가 이렇게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품은 도시인 줄 몰랐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송주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양주를 위해 애써주는 계절근로자들이 일터뿐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풍요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체험이 양주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계기가 되어, 이들이 양주의 글로벌 홍보대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2023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운영 중이며, 2025년에는 총 565명을 배정받아 경기도 내 두 번째로 많은 규모를 기록했다.
또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안정적인 사업 운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오는 8일 같은 장소에서 ‘2025년 2차 한국문화체험’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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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청사 전경/사진:양주시 제공 |
양주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하는 `25년 3분기 지자체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개선 사례 평가 결과에서 기업(생업) 개선 분야 신규사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지자체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개선 사례 평가’는 분기별로 전국 지자체(234개)를 대상으로 기업(생업) 개선, 주민 편익 증진, 시민 안전 강화, 지방행정 효율화 등 분야의 사례를 접수받아 1차 서면심사, 2차 평가단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신규사례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올해 3분기에는 전국에서 총 661개의 신규사례가 접수됐으며, 이중 타지자체로 공유․확산 필요성이 높은 47건을 신규사례로 선정했다.
이번 신규사례 선정은 양주시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올해부터 추진한 인센티브 제도 확대의 성과이다.
양주시는 올해부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마일리지 제도 활성화, 적극행정 인식 개선 및 역량강화를 위한 꾸준한 교육 실시 등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하며 공직자들의 적극행정 업무를 지원하였다.
또한, 2024년에 이어「2025년 경기도 시군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연속‘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개선 사례평가에서도 신규사례로 선정되며 규제혁신 분야에서 양주시의 위상을 한층 더 공고히 하였다.
이번 신규사례는 드론 활용 행정수요는 증가하지만, 건당 수천만원에 달하는 외주 용역비용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전국 최초‘드론정책팀’신설(`23년) 및 드론 전문 임기제 공무원 채용하였고, AI 영상분석 기술 융합을 위한 드론 산업 육성 조례 개정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드론 행정지원 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한 사례이다.
이러한 성과로 양주시는 연간 약 3.5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었고 다양한 행정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고품질 데이터(2D, 3D)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되며, 나아가 양주시의 드론 전문 인력 양성 및 산업 저변의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수현 시장은 "이번 신규사례 선정으로 기초지자체의 선도적인 드론행정 모델을 제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사례가 지속적으로 발굴될 수 있도록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을 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종복 기자 bok70000@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양주시가 지난 2일 2026년 나리농원과 천일홍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철원군을 방문해 ‘고석정 꽃밭 가을개장’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유광종 철원군 부군수를 비롯해 양주시와 철원군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주시와 철원군은 두 지역의 축제 운영 구조, 경관 관리, 인력 운영 체계, 지역경제 파급 효과,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 전략 등을 폭넓게 논의하고, 고석정 꽃밭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실무 정보를 교환했다.
양주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철원군의 우수 운영 사례를 참고하여 나리농원의 관광자원화 전략과 천일홍 축제의 상권 협력 체계를 보완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제 모델을 구상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고석정 꽃밭 운영의 노하우는 나리농원의 경쟁력 강화와 시민·관광객 만족도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2026년에는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과 관광객께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가 최근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및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사회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복지 수요가 다양화·세분화되는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공공서비스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지역 복지 사각지대를 사회적경제 자원을 활용해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양주시 예비사회적기업 △주식회사 두손(대표 이혜석) △주식회사 무어든(대표 조한나) △주식회사 요양이(대표 정웅택) △슬로우팩토리협동조합(이사장 전창현)과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미영) △양주옥정 천년나무 16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센터장 송미연)가 참여하고,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옥정2동 맞춤형복지팀이 함께 참석했다.
이들은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서비스 참여 확대 및 자원 연계 모델 개발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통한 공동사업 추진과 상생협력 기반 강화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문제를 행정만이 아닌 민·관의 협력으로 풀어나가는 실질적 시도”라며 “사회적경제기업이 가진 전문성과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달에는 협약의 후속사업으로 사회서비스 제공 행사 ‘2025년 가을, 서로 좋은 동행’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협약에 참여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함께 참여해 옥정2동 지역 내 1인 가구 및 어르신 약 15명을 대상으로 핸드메이드 체험 프로그램, 간식 꾸러미 나눔, 인생사진 촬영, 회암사지 나들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이 일상 속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경기 양주시가 지난 1일 지역 농가에서 근무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1차 양주시 계절근로자 한국문화체험 - 양주 어디까지 가봤니?’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주시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오른 회암사지와 회암사지박물관을 둘러보며 역사적 유산을 체험했으며, 이어 송암스페이스센터로 이동해 천문대 망원경으로 별과 행성을 관측하며 우주를 탐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농장에서 땅을 바라보던 근로자들은 이날만큼은 시선을 하늘로 돌려 색다른 감동을 느꼈다.
이후 장욱진미술관과 청암민속박물관을 방문해 한국의 현대미술과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한국의 생활문화를 배우며 “양주가 이렇게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품은 도시인 줄 몰랐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송주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양주를 위해 애써주는 계절근로자들이 일터뿐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풍요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체험이 양주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계기가 되어, 이들이 양주의 글로벌 홍보대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2023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운영 중이며, 2025년에는 총 565명을 배정받아 경기도 내 두 번째로 많은 규모를 기록했다.
또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안정적인 사업 운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오는 8일 같은 장소에서 ‘2025년 2차 한국문화체험’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주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하는 `25년 3분기 지자체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개선 사례 평가 결과에서 기업(생업) 개선 분야 신규사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지자체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개선 사례 평가’는 분기별로 전국 지자체(234개)를 대상으로 기업(생업) 개선, 주민 편익 증진, 시민 안전 강화, 지방행정 효율화 등 분야의 사례를 접수받아 1차 서면심사, 2차 평가단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신규사례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올해 3분기에는 전국에서 총 661개의 신규사례가 접수됐으며, 이중 타지자체로 공유․확산 필요성이 높은 47건을 신규사례로 선정했다.
이번 신규사례 선정은 양주시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올해부터 추진한 인센티브 제도 확대의 성과이다.
양주시는 올해부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마일리지 제도 활성화, 적극행정 인식 개선 및 역량강화를 위한 꾸준한 교육 실시 등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하며 공직자들의 적극행정 업무를 지원하였다.
또한, 2024년에 이어「2025년 경기도 시군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연속‘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개선 사례평가에서도 신규사례로 선정되며 규제혁신 분야에서 양주시의 위상을 한층 더 공고히 하였다.
이번 신규사례는 드론 활용 행정수요는 증가하지만, 건당 수천만원에 달하는 외주 용역비용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전국 최초‘드론정책팀’신설(`23년) 및 드론 전문 임기제 공무원 채용하였고, AI 영상분석 기술 융합을 위한 드론 산업 육성 조례 개정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드론 행정지원 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한 사례이다.
이러한 성과로 양주시는 연간 약 3.5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었고 다양한 행정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고품질 데이터(2D, 3D)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되며, 나아가 양주시의 드론 전문 인력 양성 및 산업 저변의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수현 시장은 "이번 신규사례 선정으로 기초지자체의 선도적인 드론행정 모델을 제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사례가 지속적으로 발굴될 수 있도록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을 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종복 기자 bok70000@